눈밑하고 손목에생긴 상처흉터자국.

저는 고등학교때 얼굴에 특히 눈쪽에 사고후 상처때문에 흉터가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철없는 시절에 손목에도 흉터자국이 생겨서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질 않고 레이져로도 잘안되서 조금 신경이 쓰였었는데 일상생활에 크게 영향을 안받다 보니 그냥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업하면서 대인관계를 많이 하다보니 인상도 중요한것 같아서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상시에 신문에서 눈여겨 보다가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레이져도 잘안되는데 과연 될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생명공학을통해 만들어 졌다해서 괜찮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시키는대로 발랐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느낍니다. 특별히 가리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피부가 환해졌다는 말도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참고로 저는 50대초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