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체험후기

칙칙한 민낯피부를 위해 늘 강력한 즉시, 바로, 당장의 미백을 원했어요.
근데 MS2는 바로 나타나는 효과가 아니고 좀 써봐야 효과를 본다하니
기존의 제품이랑은 뭔가 다른거같아 바로 시작은 못했죠... 그렇게 잊고있다가
건강식품 설명을 듣는데 뭐든지 원인은 속에 있다더라구요. 갑자기 생각난게 MS2였고
예전에 상담 받았을 때 과장님 카톡찾아 다시 상담하고 진심이 느껴져 사실 어렵게
시작했어요. 세포 재생주기가 있다고 좀 천천히 생각하고 사용하라 했는데 한병쓰고
연락하고 한병쓰고 연락하고 혹시나 효과없을까 엄청 귀찮게해 죄송스럽긴 한데
지금 제 피부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 그닥 친분없는 동네 분들이 뭐했냐고

 물어볼 때 마다 약간 부끄럽고 부담스럽긴 한데..

저 이런 말 들을때 은근 희열을 느끼는거 같아요^0^
마지막 두병까지 잘 쓸게요.
최지숙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