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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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선 작성일2017-12-01 13:54:21 조회1,44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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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주부예요. 많이 웃는 편이여서 사람들한테 인식은 좋은데 아직 자녀들 결혼도 안했고 40대부터 유난히 친구들에 비해 좀더 늙어보인단 소리를 듣고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였어요. 첨엔 보톡스를 통해 유지를 할 수 있었는데 그 유지기간이나 느낌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고민중이였는데 신랑이 선물로 사왔어요. 한번 써보라고 하는데 화장품이 그게 그거지 않나 생각했는데 이건 화장품이 아니였어요. 저한텐 진짜 말못할 고민이였는데 확실히 주위에서 먼져 아네요. 요즘 생기가 넘치고 얼굴이 작아졌단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